미국은 하나의 나라이지만, 주마다 법도 문화도 달라서 마치 50개의 주가 각각 독립된 나라처럼 거대하게 다가오곤 합니다. 낯선 환경에서 생활을 꾸려나가고 적응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시행착오의 연속일 것입니다.
이 블로그는 대단한 정보나 정답을 약속하기보다는, 제가 미국 군인으로 복무하며 미국의 동부, 중부, 서부, 하와이까지 여러 주를 이동하고 생활하며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을 소박하게 담아내는 개인적인 기록 공간이자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